기업 브랜딩 컨설팅 전문기업인 ‘어나더’가 브랜딩과 디자인을 활용해 로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어나더는 지난 2020년 서울에서 창업해 전국 다양한 창업자들의 브랜드 컨설팅을 돕고 있다.
최근 어나더는 서울에서 경북 영주로 사업장을 이전, 경북지역을 기반으로 컨설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로컬 크리에이터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창업자와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브랜딩 디자인 서비스를 진행하며,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지역과 소비자를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어나더 권지윤 대표는 “최근 ‘로컬(지역)’이란 단어가 급부상하는 가운데, 어나더는 로컬에서 그들만의 이야기를 담아 지역 문제 해결을 돕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의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들의 멘토링은 물론 브랜딩과 디자인으로서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지역에 살아가든 모든 이들에게도 다양한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어나더의 주요 서비스는 △브랜드 컨설팅 △디자인 컨설팅 △그래픽 디자인 등이며, 지역 지자체들과 다양한 협업 활동을 통해 서비스를 확장해가고 있다.
어나더, 브랜딩과 디자인으로 지역 문제 해결 컨설팅 제공
농업회사 다독임 컨설팅 (강원도 일자리재단)
G밸리뉴스 한미진 기자
기업 브랜딩 컨설팅 전문기업인 ‘어나더’가 브랜딩과 디자인을 활용해 로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어나더는 지난 2020년 서울에서 창업해 전국 다양한 창업자들의 브랜드 컨설팅을 돕고 있다.
최근 어나더는 서울에서 경북 영주로 사업장을 이전, 경북지역을 기반으로 컨설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로컬 크리에이터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창업자와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브랜딩 디자인 서비스를 진행하며,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지역과 소비자를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어나더 권지윤 대표는 “최근 ‘로컬(지역)’이란 단어가 급부상하는 가운데, 어나더는 로컬에서 그들만의 이야기를 담아 지역 문제 해결을 돕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의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들의 멘토링은 물론 브랜딩과 디자인으로서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지역에 살아가든 모든 이들에게도 다양한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어나더의 주요 서비스는 △브랜드 컨설팅 △디자인 컨설팅 △그래픽 디자인 등이며, 지역 지자체들과 다양한 협업 활동을 통해 서비스를 확장해가고 있다.
출처 : G밸리(http://www.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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